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진격의 거인/비판 및 논란 (문단 편집) ===== 104기 상위 10명에 관하여 ===== [[파일:거인수저.png]] [[유미르(진격의 거인)|유미르]]는 작중에 히스토리아가 성적 10위에 들게 하기 위해 일부러 낮은 성적을 받았다고 나온다. 즉, 사실상 10순위 내에서 거인관련 6명에 인간 4명인데 이 역시도 인류가 무능하다는 것이라며 까였다. 하지만 이는 지나친 억지 비판이다. 아커만은 그렇다쳐도, 다른 거인 능력 보유자들이 거인의 힘으로 군사 훈련을 받은 것이 아니다. '''성적을 받는 데에는 거인의 힘이 개입하지 않았다.''' 그 증거로 시조, 진격 두 개나 되는 거인을 보유한 에렌은 입체 기동장치 사용법을 동기들 중에서도 가장 늦게 익혔고 본인의 피나는 노력으로 상위 5위에 들었다. 즉 거인의 힘은 별개로 봐야하며 그냥 저들이 인간 자체가 강한 것이다. 특히 당장에 2,3,4위에 해당하는 베르톨트, 라이너, 애니는 유년기 시절부터 군사 훈련을 받아온 전사들이며 ~~[[재입대]]~~ 마레에선 그 군사훈련을 받은 전사들 중에서도 엘리트들에게 거인을 계승시킨다. '''거인의 힘 덕분에 강한 게 아니라, 강했기 때문에 거인의 힘을 얻을 수 있었던 이들이다.''' 오히려 이런 이들을 평범한 인간들이 재치고 더 높은 순위를 차지했다면 그게 더 개연성 없다고 까였을 것이다. 이들이 아커만인 미사카 다음가는 탑3인 것은 유년기부터 훈련을 받아온 것을 암시하기도 하는 장치이며 충분한 개연성에 따른 지극히 당연하고 자연스러운 것. 에렌은 거인의 힘으로 재능있는 모습은 커녕 오히려 혼자 뒤쳐져 본인의 노력과 끈기가 묘사되었고 쟝, 코니, 사샤, 마르코 애매하지만 크리스타까지도 평범한 인간이다. 마르코는 허무하게 죽긴 했으나 이는 마르코가 무능해서 죽은 게 아니라, 밝혀진 진실에 의하면 (리바이, 미카사 같은 초인이 아닌 이상) 누구라도 죽었을 상황이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